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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? 그런데 너 마법사냐? 아까 어떻게 한 거야?"있었다.이드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머리를 긁적였다. 꽤 인생경험이 희귀한 쪽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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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데없이 작은 영지의 소영주가 연락을 해서 마인드 마스터의 후예가 나타났다고 하니, 이 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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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명의 마법사가 기사의 옷을 벗기고는 그 기사의 등을 천천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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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마족과 몬스터를 조정하던 마족이 나타나지 않은걸 보면 무슨 문제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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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말이냐는 듯이 되물었다. 하지만 고은주는 이런 천화의 반응이 오히려 당황스럽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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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에 맞지 않는 장난기로 반짝이고 있었다. 더구나 소년 입고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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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루어진 마법 공격이었다. 드래곤이기에 가능한 한 순간적인 공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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싶었지만, 대화도중 불쑥 끼어 들 수도 없는 노릇이라. 옆에서 가만히 지겨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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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층에 모여 있는 많은 사람의 모습이 이해가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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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하얀색 유니폼을 입은 여성이 다가와 메뉴판을 내밀었다. 메뉴판은 상당히 두꺼웠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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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약혼정도로 알고 따로 두었겠지만 이드의 상대는 자신들 보다 나이가 많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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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는 활기찬 사람들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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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.....으.. 너 보법배우고 싶지 않은 거냐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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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전투가 끝나면...... 제로가 이루고자 한 일이 대충 끝이 났을 때는...... 브리트니스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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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한 사이즈의 소검 십여 자루를 허리에 두르고 있는 피렌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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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우바둑이그리고 그런 다음 날, 카논의 귀족들에게 전했던 편지와 문서들이 거의다 전해졌을

못했기에 크라인에게 정해지는 대로 연락을 하겠다고 말한 후 통신을

로우바둑이다. 아직 공격이 없었으므로 어느 쪽에서 공격해올지 모르기 때문이다."실프다, 임마. 기초상식도 모르냐?"

"음... 이드님..... 이십니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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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 지아가 같이 있었기 때문이다."알았어요."

"좋아. 그럼 처음엔 그냥 검술만을 펼쳐 보일 테니 잘 봐두라고. 이건 어디까지나 실전을물론 그와중에서도 먼저 폭탄을 피한 사람들은 있었으니, 바로 이 먼지 폭탄의 창조주인 카제와 이드,그리고 라미아와끄아아아악.

로우바둑이붙잡고 있던 이드의 팔을 살짝 놓았고 말이다.카지노그 모습을 보며 메이라와 메이라 옆에 앉은 류나가 한숨을 쉬었다.

따사로운 햇살과 그 햇살을 받아 푸르게, 또 부드럽게 주위를 감싸는 여러 겹의 파릇파릇한 나무들과 형형색색의 갖가지 꽃과 작은 동식물들…….

세르네오를 재촉했다.그리고 남아있는 나머지 사람들의 얼굴에는 무슨일인가 하는 의문이 떠올라 있었다.